전국 행사로 자리잡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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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효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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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100 선정도…관광 경쟁력 강화

전남 영광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전국의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효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에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불갑산을 배경으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락지를 활용해 자연·문화·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형·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사화축제를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강화와 품격 있는 축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 인증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 단위 홍보와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상사화축제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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