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양세형 “내가 노래 평가? 말 안 되지만” 비전문가 우려 차단
이주인 2026. 2. 25. 12:20

코미디언 양세형이 ‘무명전설’ 심사를 맡은 각오를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N 새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과 연출자 김우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양세형은 비전문가 심사에 대한 우려에 “저는 코미디언이다. 제가 감히 평생 노래해 온 분들을 평가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그러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건, 방송에선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로에서 코미디 공연을 하며 저도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함께 심사를 맡은) 한채영도, 홍현희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을 안다. 도전자들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모습 등에 대해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집중해서 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이날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주맨 집단 따돌림 의혹 밝혀야..”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 [왓IS] - 일간스포츠
- 민희진, 4차 기자회견 연다…“255억 판결 소송 결과·향후 계획 직접 밝힐 것” [공식] - 일간스포
- ‘조부상’ 이주승 “존경하는 참전용사, 호국원에 잘 모셔…깊은 위로 감사” - 일간스포츠
- 김지수, 체코서 제2의 삶 “여행 아닌 거주…생산적인 일 준비” - 일간스포츠
- 이강인, 손흥민 제치고 ‘올해의 선수’ 등극…이정효는 2025년 최고 지도자 선정 - 일간스포츠
- 김태희, 한남더힐 127억에 매각... 7년 만에 85억 시세차익 [왓IS] - 일간스포츠
- [왓IS] 전한길, 태진아 법적대응 예고에 “내가 뭘 잘못했냐” - 일간스포츠
- ‘故이순재 동기’ 배우 김순철, 장기 기증 후 영면…오늘(24일) 22주기 - 일간스포츠
- 망가진 부츠 11켤레에 복숭아뼈가 4개로 불었다, "후회 없이 뛰었다"는 차준환의 '위대한 4위' [IS
- 故설리 오빠, 미공개 사진 게재…“웃는 얼굴을 하고 왜 슬피 우니” 먹먹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