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 문화향유 지원 확대…청년문화예술패스 오늘(25일)부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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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20세 청년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제도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친구 태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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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20세 청년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제도다.
올해는 지원금이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이용 가능 분야도 기존 공연·전시에서 영화까지 확대됐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은 신청 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자격 검증 후 대상자로 확인되면 자동 발급되며,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할 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잔액은 누리집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총 4160명 참여)에서는 응답자의 96.6%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98.3%는 향후 주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도움이 된 측면으로는 ‘부담스러웠던 가격대의 공연·전시 관람’이 67.2%로 가장 높았으며, ‘처음 문화예술을 경험’(16.3%), ‘새로운 장르를 접하며 취향 발견’(9.5%)이 뒤를 이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친구 태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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