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예상 크게 밑돈 실적 발표…시간 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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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제조업체인 루시드 그룹(NAS:LCID)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루시드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주당순손실이 3.62달러로, 시장 예상치 2.62달러 손실을 크게 밑돌았다.
회사 매출은 5억2천3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4억6천8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루시드 주가는 실적 발표 속에 시간 외 거래에서 5% 넘게 내린 주당 9.4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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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인 루시드 그룹(NAS:LCID)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크게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루시드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주당순손실이 3.62달러로, 시장 예상치 2.62달러 손실을 크게 밑돌았다. 회사 매출은 5억2천300만 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4억6천800만 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최근 미국 내 사무직 직원의 12%를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업 운영을 효율화하고 총마진을 개선해 장기 성장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라고 루시드 측은 설명했다.
올해 차량 생산 목표는 2만5천 대에서 2만7천 대 사이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 연말 생산량 대비 약 40~51% 증가한 수준이다.
루시드 주가는 실적 발표 속에 시간 외 거래에서 5% 넘게 내린 주당 9.40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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