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초 6000 뚫었다…20만전자·100만닉스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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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 6000을 넘어섰다.
'20만전자(삼성전자)'와 '100만닉스(SK하이닉스)'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00원(1.2%) 오른 20만2500원,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000원(0.4%) 오른 100만9000원에 거래되며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 타이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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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 6000을 넘어섰다. '20만전자(삼성전자)'와 '100만닉스(SK하이닉스)'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8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47.72포인트(0.80%) 오른 6017.3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1조2671억900만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각각 7355억9500만원, 5371억6300만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강세다. 건설 업종이 3.18% 상승했고, 운송장비·부품(+1.82%), 전기·가스(+1.62%), 증권(+1.21%), 전기·전자(+0.80%) 등 업종이 올랐다. 반면 화학(-0.75%) 통신(-0.67%), 제약(-0.73%) 등 일부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별로는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00원(1.2%) 오른 20만2500원,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4000원(0.4%) 오른 100만9000원에 거래되며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 타이틀을 유지했다. 기아(+7.7%), 현대차(+4.5%), 삼성전기(+1.9%), 한국전력(+1.5%), 고려아연(+1.3%) 등도 강세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 삼성화재(-1.6%), 신한지주(-1.2%), 셀트리온(-1.1%) 등은 약보합세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2.37포인트(0.20%) 상승한 1167.37을 기록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2426억1500만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86만9500원, 282억2700만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운송장비·부품(+1.69%), 건설(+1.37%), 전기·전자(0.56%)는 전일 대비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의료·정밀기기(-2.16%), 운송·창고(-0.56%), 제약(-0.44%)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별로도 혼조세다. 에코프로는 전일 대비 0.5% 오른 17만900원에 거래 중이며, 현대무벡스(+6.5%), 로보티즈(+4.0%), 펩트론(+2.2%)도 강세다. 반면 클래시스(-11.2%), 알테오젠(-1.3%), 에코프로비엠(-0.4%) 등은 하락세를 보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내린 1441.6원에 개장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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