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걸그룹 출신→연기력 논란 '위기'…'공감세포'로 연기 변신 나선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강민아가 드라마 ‘공감세포’에 출연을 확정 짓고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강민아는 한때 ‘국민 아이돌’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출신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혹독한 관리 탓에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 인물로, 공감 능력 부족으로 인해 연기력 논란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던 중 심리 상담 전문가 차은환을 만나 뜻밖의 ‘감정 전이’를 겪게 되고, 이를 통해 잃어버린 감정을 다시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민아는 그동안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싸우자 귀신아’, ‘메모리스트’, ‘여신강림’,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와 영화 ‘히야’, ‘박화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매 작품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준 만큼, 이번 작품에서 화려한 삶 이면에 감춰진 쓸쓸함과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강민아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인 드라마 ‘공감세포’는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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