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왜 이러는 걸까요?"…'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26일 첫방

중앙일보가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26일부터 라이브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를 선보인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조금 더 생생하게 들여다보자는 취지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공식 유튜브·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토크쇼는 ‘시사에 밝은 개그맨’으로 알려진 황현희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현장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제목처럼, 잘 포장된 정치 언어 대신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날 것의 질문을 진영 가리지 않고 던질 예정이다.
1부 ‘여의도 산지직송’은 중앙일보 기자들이 그날의 가장 뜨거운 정치 이슈를 전하는 코너다. 단순한 정보뿐 아니라 배경과 정치적 함의 등을 함께 전달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2부 ‘불편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주목받는 정치인을 스튜디오로 초대한다. 황현희 진행자와 강찬호 논설위원이 특유의 위트와 날카로움으로 출연자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10시 첫 방송에는 최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출연한다. 다음달 3일 방송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연해 서울시 현안과 지방선거 구상 등을 소개한다.
![정치 라이브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26일 첫 방송에 출연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joongang/20260225050248248tkkv.jpg)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은 라이브 방송의 특성을 살리고자 실시간 채팅(유튜브·틱톡)을 적극 활용한다. 방송 마지막에 시청자 댓글을 즉석에서 소개하는 코너도 있다.
진행을 맡은 황현희씨는 “이름은 ‘불편한 여의도’지만,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정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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