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퍼블릭 “BTS와 협업, 커리어 통틀어 가장 인상적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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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록 밴드 원리퍼블릭(사진)이 내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참여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메인 보컬 겸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는 BTS와의 협업에 대해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작업 중 하나였다. 멤버들이 놀라울 정도로 재능이 있다"면서 "더 말하면 혼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 달에 나올 BTS 신보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 소식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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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록 밴드 원리퍼블릭(사진)이 내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참여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원리퍼블릭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프롬 아시아, 위드 러브’ 투어의 한국 공연을 진행했다. 메인 보컬 겸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는 BTS와의 협업에 대해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작업 중 하나였다. 멤버들이 놀라울 정도로 재능이 있다”면서 “더 말하면 혼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 달에 나올 BTS 신보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 소식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더는 관객들에게 “감사합니다. 잘 지냈어요?”라고 한국어로 인사한 뒤 “일주일에 한 번은 한국 음식을 먹는다. 어제도 불고기를 먹었고 소주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서울의 명소가 담긴 영상을 보여주며 “사랑해요, 서울”이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2시간 동안 25곡을 선보인 원리퍼블릭은 ‘라이프 인 컬러’의 가사 일부를 ‘코리아’로 바꿔 부르며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 냈다.
테더는 U2, 마룬5, 비욘세 등과 협업해온 히트 메이커로 아델의 ‘21’ ‘25’,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세 차례 수상했다. BTS 지민, 블랙핑크 리사, 트와이스 등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다연 기자 id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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