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작년 당기순익 29% 감액 정정…러시아법인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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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011210]의 작년 당기순이익 수치가 감액 정정됐다.
러시아법인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영업외손실이 발생했다.
현대위아는 24일, 작년 당기순이익이 1천1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정정공시했다.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이 567억원에서 91억원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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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존 숫자에서 변화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위아[011210]의 작년 당기순이익 수치가 감액 정정됐다. 러시아법인의 자산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영업외손실이 발생했다.
현대위아는 24일, 작년 당기순이익이 1천1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정정공시했다. 지난달 30일에 제시한 수치는 1천646억원이었다. 기존 대비 당기순이익이 29%가량 낮아졌다. 전년보다는 9.7% 뒷걸음질 쳤다.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이 567억원에서 91억원으로 줄어든 영향이다. 전년 대비 84.4% 축소됐다.
실적 공시 이후 현대차그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매각했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권리를 포기하기로 결정하면서 현대위아 러시아법인의 자산·부채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다. 보수적인 평가로 영업외손실이 반영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존 공시한 숫자와 차이가 없다.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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