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oL 등 e스포츠 3개 종목, 나고야 AG 본선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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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땄던 3개 세부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격투 게임·PUBG 모바일)의 경우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본선으로 직행한다.
이 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PUBG 모바일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세부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지난 대회에서 거둔 성적 덕분에 한국 대표팀은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도 본선으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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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항저우서 LoL·스파·PUBG·FC 온라인 메달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땄던 3개 세부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격투 게임·PUBG 모바일)의 경우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본선으로 직행한다.
24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는 동일 세부 종목의 경우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본선으로 직행한다고 각 국가에 전달했다.
앞서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4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땄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스트리트 파이터’는 금메달, ‘PUBG 모바일’은 은메달, ‘FC 온라인’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 중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와 PUBG 모바일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세부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지난 대회에서 거둔 성적 덕분에 한국 대표팀은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도 본선으로 향하게 됐다.

김관우(46)가 금메달을 땄던 스트리트 파이터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철권’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등과 함께 ‘대전 격투 게임’이라는 1개의 종목으로 묶이지만, 동일 종목으로 인정받아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도 나고야로 향하게 됐다.
반면 곽준혁(25)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FC 온라인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게임 종목이 e-풋볼로 대체되고, 두 게임이 동일 종목으로 인정받지 못해 예선 통과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대회에서 메달을 땄던 세부 종목은 예선전 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다만 참가 신청서는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팀이 지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종목과 신규 종목은 예선전에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확보해야 한다. 해당 종목은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왕자영요)’ ‘모바일 레전드: 뱅뱅’ ‘제5인격’ ‘나라카: 블레이드 포인트’ ‘그란 투리스모’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이다.
올해 아시안게임의 e스포츠 종목 예선전은 당초 예정했던 4월보다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 일정과 개최지, 진행 방식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종목마다 상이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추측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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