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子' 그리, 군 적금 2000만원 고백→日 여행에 써…"투자는 안 해" 고백 (컬투쇼)[종합]

장주원 기자 2026. 2. 24.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그리가 해병대 전역 후 군 적금에 대해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컬투쇼'에는 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는 "투자는 안 했다. 군인 때 해외 여행이 안 돼서 얼마 전에 가고 싶었던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고 군 적금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그리가 해병대 전역 후 군 적금에 대해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SBS '컬투쇼'에는 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SBS '컬투쇼'

이날 그리는 등장과 함께 칼각 경례를 하며 청취자들에게 정식으로 전역 신고를 했다. 청취자들은 데뷔 20년 차, 군대까지 갔다 오며 '김구라 아들'에서 벗어나 어엿한 성인이 된 그리의 모습에 "남자가 다 됐다", "아기 같았는데 이제 각이 잡힌 것 같다" 등 감탄을 날렸다.

청취자들의 뜨거운 환호에 그리는 "요즘 방송 나가는 곳마다 전역 신고를 하고 있다.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라고 반응했고, 김태균과 스페셜 DJ 황치열은 "다 돌 때까지 해라", "안 시키실 때까지 해야 된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그리는 군대 생활 중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는 배치받은 자대가 집과 30분 거리였다는 점을 밝히는가 하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저에게 많이 시켰다. 나이가 7-8살 차이 나는데"라며 자신을 갈구던 선임들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컬투쇼'

이어 김태균은 "20년 차 방송인이면 부모님에게 돈을 많이 벌어다 줬을 것 같다"며 "이번에 제대하면서 모아 뒀던 돈은 어디 투자해 뒀냐"고 그리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리는 "투자는 안 했다. 군인 때 해외 여행이 안 돼서 얼마 전에 가고 싶었던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고 군 적금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의 대답에 김태균은 "혼자 갔냐, 여자 친구랑 갔냐"며 장난스러운 질문을 건넸고, 그리는 난처한 듯 반응하다 "친구들이랑 갔는데 여자도 있긴 했다. 같이 노는 멤버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리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전역 후 근황을 밝혔다. 그리는 군인 시절 월급을 언급하며 "적금까지 합치면 200이다. 그래서 2,000만 원 가까이 모았다"고 군 복무를 하며 모은 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컬투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