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는 아니지만, '도라이버'는 계속…조세호 정면 돌파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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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의 '도라이버' 출연이 계속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는 하차하지 않고 새 시즌이 나오자 A씨는 "조세호 씨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는 더 이상 폭로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3주 후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라고 재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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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조세호의 '도라이버' 출연이 계속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 시리즈 '도라이버: 더 라이벌'(이하 '도라이버4')이 첫 회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조세호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주변 관계에 있어 더 주의를 기하도록 하겠다"며 논란 후 처음으로 카메라에서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조세호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A씨에게 금품을 받거나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예전부터 행사를 많이 다녔다. 지방행사 사회도 보고 결혼식 사회도 봤다. 그러며 알게 된 지인이고 지금까지도 안부 물으며 가끔 만나 식사하는 관계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무슨 가게를 홍보해서 뭐 한다는 건 아니다. 그건 (개그맨) 후배가 하는 식당이다"라며 "보여진 (술자리)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놀라고 저에 대한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거 같아서 '1박 2일'과 '유퀴즈'는 하차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다"고 방송 활동 중단 이유를 전했다.
이에 주우재는 "'도라이버' 출연은 복귀가 아니다. 원래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조세호 역시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며 "이 공간에서 제 역할을 다한다면 그 또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초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했으며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A씨의 폭로가 화두에 올랐다.
이와 관련 조세호 측은 "단순한 지인"이라며 고가의 선물 수수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조세호 측의 입장문에 A씨는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추가 증거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으며, 결국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에서 자진하차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는 하차하지 않고 새 시즌이 나오자 A씨는 "조세호 씨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는 더 이상 폭로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3주 후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라고 재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조세호의 '도라이버4' 등장에 시즌4를 기다렸던 팬들은 "기다렸다", "다섯 명이서 노는 게 제일 재밌다", "계속 복습했어요. 시즌4도 달리자", "평생 갑시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도라이버'도 예능인데 복귀가 아니라니?", "무료 출연인가요?", "아직을 연락하고 지낸다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듯", "OTT라서 가능한 건가" 등 조세호의 출연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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