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0만원·삼성전자 20만원 '터치' [특징주]
강현태 2026. 2. 24. 14:00
반도체 투톱 상승세에 코스피도 우상향
ⓒ데일리안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나란히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15% 오른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100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이닉스가 100만원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5% 상승한 19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0만원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9.46포인트(2.04%) 오른 5965.55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1조9736억원, 187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기관이 홀로 2조962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수급이 몰린 반도체주 급등 영향으로 지수까지 덩달아 우상향하는 모양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스피 숨고르기에 기관 '떠받치기'…5830선 약보합 출발 [시황]
- 美 월마트 입점한 애경산업, 10% 강세 [특징주]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역대 최고가 [특징주]
- AI 우려, '거품론'서 '파괴론'으로…투자자 대처법은
- 재정립될 트럼프 관세정책…투자 전략은 어떻게
- [단독] 한국이 '민주주의 101위' 네팔 선거 배운다?…선관위의 황당한 '5박 7일 네팔 출장'
- 밴스 오늘 스위스 안간다...이란 후속 협상도 지연
- 선관위 징계 125건 중 중징계 7건뿐…'솜방망이 처벌' 도마
- “단순한 연쇄살인 추적극 아냐”…‘댄포스는 옳았다’가 던진 ‘선입견’ 대한 질문 [D:현장]
- ‘볼넷 적으면 어때’ 상대 정면 승부 박살 낸 이정후 정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