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미디어 전시, 中 본토 등 11개 도시 25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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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미디어 전시가 약 1년간 11개 도시에서 누적 관람객 25만명을 동원했다고 크리에이티브멋이 2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에서 열렸으며 항저우, 청두, 광저우 등 중국 본토에서도 개최됐다.
K팝 아티스트 단독 앨범 기반 미디어 전시가 중국 본토에서 열린 사례는 드물다.
홍콩은 대형 쇼핑몰과 연계해 전시를 열었고, 항저우에서는 '돈룩업' 포토부스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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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미디어 전시가 약 1년간 11개 도시에서 누적 관람객 25만명을 동원했다고 크리에이티브멋이 24일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크리에이티브멋은 '지드래곤 미디어 전시 '위버멘쉬'를 공동 진행했다. 전시는 지드래곤의 동명 정규 3집 메시지의 메시지와 세계관을 구현했다. 가상현실(VR), 실시간 홀로그램, 대형 미디어 터널 등을 동선에 맞춰 배치했다.
지난해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마카오, 싱가포르, 방콕에서 열렸으며 항저우, 청두, 광저우 등 중국 본토에서도 개최됐다. K팝 아티스트 단독 앨범 기반 미디어 전시가 중국 본토에서 열린 사례는 드물다.
도쿄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운영했으며, 오사카는 전시 래핑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홍콩은 대형 쇼핑몰과 연계해 전시를 열었고, 항저우에서는 '돈룩업' 포토부스도 운영했다. 싱가포르 전시는 창이공항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테크 2.0' 기술을 적용했으며, 디지털 기술을 전시 서사에 포함해 현실과 가상 요소를 함께 배치했다. 지드래곤 무대 의상과 지역 요소를 반영한 공간 연출도 선보였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지큐 재팬, 보그 재팬이 전시를 소개했다. 마카오 펑황망, 싱가포르 더 스마트 로컬, 채널 뉴스 아시아도 관련 소식을 다뤘다. 대만에서는 중국시보가 전시를 1면에 실었다.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 데이지 응원봉 콘셉트 옥외 광고를 게시하기도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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