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X나영석 텍사스 여행기…‘이서진의 달라달라’, 3월 24일 공개 [공식]

이수진 2026. 2. 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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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오는 3월 24일 공개된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이서진이 은퇴 후 제2의 고향으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 일대, 그곳에서 15년 우정을 자랑하는 나영석과 그 일행들의 좌충우돌 로드 트립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듯 서부극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텍사스는 이제 미국의 대세잖아”라는 이서진의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말과 함께 오른 텍사스 여행길. 일행들은 카우보이로 변신해 텍사스 일대를 활보한다. 툴툴거리는 가이드 ‘미스터 리’ 이서진, 조금 부끄러운 동생 나영석과 그 일행의 ‘텍사스 로드-트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모인다.

나영석 PD는 텍사스라는 여행지에 대해 “이서진 씨가 워낙 좋아하고 이전에도 여러 번 방문한 곳”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여행에 관한 이서진 씨의 취향을 따라가는 게 중요한 포인트다. 요즘처럼 검색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에 다른 이들의 시각에 기대지 않고 본인만의 명확한 취향을 따르는 여행이 신선함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예슬 PD 역시 “텍사스의 달라스는 이서진 배우가 은퇴 후 노년을 보내겠다 이야기를 할 정도로 사랑하는 장소다. 무엇보다 명소 위주의 획일화된 여행이 아닌 이서진 배우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라면서 “연륜에서 나오는 미국에 관한 지식과 조금은 이상한 삶의 지혜들이 드러나는 재미 역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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