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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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 속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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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6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1% 오른 6,859.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9% 상승한 24,810.00을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에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후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관세를 두고 다른 국가들이 무역 협정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더 높은 관세와 더 강한 조치를 맞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유럽연합(EU)은 미국과 합의한 무역협정을 유럽의회에서 비준을 보류하기로 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또 AI가 파괴적 혁신을 촉발할 수 있다는 공포가 기술주 투자 심리를 짓눌렸다.
소프트웨어 주식과 각종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출이 묶인 사모펀드들도 주가가 급락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 속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3포틴 리서치의 워렌 파이스 전략가는 "한발 물러서서 위험을 줄이고 횡보장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승세로 전환되려면 기술주가 주도해야 하며, 기술주와 금융주가 지금처럼 움직이는 한 횡보장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주 25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AI 거품론과 기술주 위축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주목된다.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1bp 오른 4.04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5bp 오른 4.709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5bp 오른 3.457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97.696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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