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 특허 합의…현지 판매 권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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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현지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25일 주주 안내문을 통해 미국 파트너사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오리지널사 리제네론과 특허 분쟁 합의를 지난 12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할 수 없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젠프리(SCD411)'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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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현지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25일 주주 안내문을 통해 미국 파트너사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오리지널사 리제네론과 특허 분쟁 합의를 지난 12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할 수 없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젠프리(SCD411)'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이사는 주주 안내문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인 미국 내 판매 권리를 공식적으로 확보했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글로벌 진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는 최근 급등한 주가 흐름과도 맞물린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올해 들어 170% 넘게 상승하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진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미국 특허 분쟁 해소로 상업화 관련 핵심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합의 조건이 비공개인 만큼 구체적인 출시 시점과 수익 구조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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