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었는데” 장 건강 망치고 있던 의외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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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소화기 전문가가 가정에서 흔히 먹는 식품 가운데 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의외의 식품을 소개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식중독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구토와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장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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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식중독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구토와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장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에 영국 소화기 건강 전문가 조던 호워스는 “식중독은 감염 후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장 건강 문제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장 건강을 개선하고 식중독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조던 호워스는 가장 먼저 굴 섭취에 주의하라고 했다. 굴은 아연, 칼슘, 철분 등 필수 무기질을 고루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 좋아 겨울철 보양 식재료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상한 굴을 섭취하면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에서도 “대부분의 조개류는 익혀 먹지만, 굴은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며 “생조개류에는 노로바이러스 등이 남아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두 번째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초밥이다. 조던 호워스는 “초밥용 생선은 조리 후 매우 빨리 상할 수 있다”며 “반드시 만든 당일에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덜 익힌 소고기 버거도 주의해야 한다. 조던 호워스는 “햄버거 패티는 스테이크와 다르기 때문에 레어로 먹지 않는 게 좋다”며 “다진 고기는 표면의 박테리아가 내부까지 섞이기 때문에 최소 미디엄웰 이상으로 익혀야 안전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음식은 새싹채소다. 실제로 콩나물이나 숙주처럼 싹을 틔운 채소나 샐러드용 새싹채소는 식중독균에 잘 오염된다. 이들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도 이와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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