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길 잘했다” 남보라 감탄케 한 ‘이 음식’, 대체 뭐야?

이아라 기자 2026. 2. 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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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36)가 송이버섯을 넣은 전골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남보라는 엄마와 함께 '사태송이전골'을 만들었다.

남보라는 각종 채소와 사태, 송이버섯을 넣고 전골 육수를 넣어 끓였다.

송이버섯은 탕, 전골,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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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남보라가 송이버섯을 넣은 전골을 먹고 감탄했다. /사진=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36)가 송이버섯을 넣은 전골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남보라는 엄마와 함께 ‘사태송이전골’을 만들었다. 남보라는 각종 채소와 사태, 송이버섯을 넣고 전골 육수를 넣어 끓였다. 남보라는 전골 속 송이를 한 입 맛본 뒤 “태어나길 잘했다”며 “너무 맛있다”고 했다. 남보라가 먹은 송이버섯, 어떤 효능이 있을까?

송이버섯은 암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송이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면역 체계를 활성화해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혈전 생성을 방지해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송이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도 풍부하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면역력이 저하돼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송이버섯은 느타리버섯이나 양송이버섯 등 다른 버섯에 비해 무기질이 10~40배 많다. 단백질과 무기질 성분은 편도선염과 유선염 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송이버섯은 갓이 피지 않고 굵으며, 단단하고 고유 향이 진한 것이 좋다. 흐르는 물에 살짝 씻거나 젖은 행주로 닦아 손질해야 맛과 영양 모두 지킬 수 있다. 송이버섯은 탕, 전골,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도 좋다. 다만, 몸이 찬 사람이나 부종이 잦은 사람은 섭취 후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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