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버틀러, 그린, 포르징기스 없이 이겼다' GSW, 트리플더블 요키치 잡았다
배중현 2026. 2. 23. 18:03
![<yonhap photo-4934="">23일(한국시간) 덴버 너기츠전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끈 브랜든 포지엠스키.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ilgansports/20260223180328109qsji.jpg)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강호 덴버 너기츠를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홈 경기를 128-117로 승리했다. 스테픈 커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지미 버틀러에 드레이먼드 그린까지 경기 직전 부상으로 결장한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말 그대로 '뎁스(선수층)'의 힘을 발휘하며 값진 1승을 추가했다. 2연패에서 탈출한 골든스테이트는 30승 27패(승률 0.526)로 서부 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브랜딘 포지엠스키였다. 이날 포지엠스키는 3점 슛 3개 포함 18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4쿼터 마지막 5분 동안 팀이 기록한 18점 중 12점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밖에 모제스 무디(23점 7리바운드) 구이 산토스(17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앤서니 멜튼(20점 4리바운드)가 힘을 보탰다. 베테랑 센터 알 호포드는 72.7%(8/11)의 높은 야투 성공률로 22점을 책임졌다.

덴버는 주포 니콜라 요키치가 35점 2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다. AP통신은 '요키치는 최근 7경기 중 5번째, 시즌 19번째, 통산 183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고 활약을 조명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크리스천 브라운이 각각 21점과 18점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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