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보컬리스트 김영우의 시편 찬양 “역시 스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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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예뻐요'로 귀를 사로잡았던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Sweet Sorrow)의 보컬리스트 김영우가 시편 150프로젝트 새 싱글 '시편 21편 주의 사랑'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일이 좋게만 풀리지는 않잖아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주님이 주신 힘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찬양이니까 세상이 주는 승리와는 또 다른 승리를 이 노래를 통해 맛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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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예뻐요’로 귀를 사로잡았던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Sweet Sorrow)의 보컬리스트 김영우가 시편 150프로젝트 새 싱글 ‘시편 21편 주의 사랑’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2004년 ‘유재하가요제’ 대상을 시작으로 올해로 데뷔 20년을 넘긴 그가 오랜만에 홀로 마이크를 잡았다.
김영우는 가수로서의 활동 외에도 기독교방송 CGNTV 찬양 프로그램 ‘스윗사운즈’ 진행, 대학교 교수, 각종 예능·음악 프로그램 출연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물이다. 그는 자신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정을 전파하려고 애쓰고 있는 크리스천 뮤지션”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배영호가 작사·작곡하고 박지운이 편곡한 곡으로 시편 21편의 말씀을 신나는 비트의 팝 스타일로 풀어냈다. 김영우는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안전해지고 평안함을 누린다는 내용을 신나고 비트 있는 팝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녹음 과정도 남달랐다. 늘 셋이 함께 노래하던 스윗소로우 활동과 달리 이번엔 솔로 녹음이다. 그는 “혼자 부르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평소보다 좀 더 힘 있게 부르려고 노력했다”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 가는 대로 부르다 보니 신나게 녹음했다”고 전했다.

새해를 여는 싱글로 발매된 이 곡에 담긴 그의 마음은 소박하지만 묵직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일이 좋게만 풀리지는 않잖아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주님이 주신 힘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찬양이니까 세상이 주는 승리와는 또 다른 승리를 이 노래를 통해 맛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시편 21편 주의 사랑’ 뮤직비디오는 ‘들어볼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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