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부터 ‘이 증상’ 보이면 건강해도 꼭 병원 가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0대에 들어서면 예전 같지 않은 몸 상태를 자연스레 노화 탓으로 넘기기 쉽다.
영국 비스타 헬스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중년층 65%가 증상이 생겨도 병원에 내원하기 보다는 인터넷 검색부터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의 5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병원을 방문하는 게 바람직하다.
즉,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더라도 40대에 들어서 위와 같은 이상 증상이 관찰될 경우 곧장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가정과전문의 겸 비스타 헬스 최고 의료책임자인 레엠 하산 박사는 "많은 중년 환자가 과민 반응을 우려해 진료를 미룬다. 하지만 몸은 미리 위험을 알리며, 이를 무시하면 큰일 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몇 주 이상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은 반드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의 5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병원을 방문하는 게 바람직하다. 빈혈부터 암까지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극심한 피로와 탈진=하산 박사는 피로가 2주 이상 계속되면 철분 결핍, 갑상선 이상, 수면 무호흡, 우울증, 만성 염증, 암 등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휴식을 취하더라도 개운한 느낌이 없다면 더욱 내원할 필요가 있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급격하게 줄면 경계해야 한다. 6~12개월간 체중의 5~10% 이상 빠지면 과활성 갑상선, 당뇨, 소화기 질환, 감염 또는 암을 의심할 수 있다. 식욕에 변화가 없는데 살이 심하게 빠진다면 특히 위험하다.
▷지속적인 통증=가슴·복부·등·뼈 부위의 통증은 참고 견디기만 해선 안 된다. 원인이 많지만 심장병, 담낭염, 골절, 암 신호일 수 있다. 원인 모를 통증이 3주 넘으면 건강 검진을 받았더라도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배변 문제=변비·설사가 멈추지 않거나,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배뇨 시 불편하다면 이 역시 문제가 된다. 치질·감염 같은 가벼운 원인 외에 장염·전립선 문제·암을 의심해야 한다.
▷기억력 저하=가끔 깜빡하고 잊는 건 괜찮지만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기억력이 악화되었다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부터 비타민 결핍, 갑상선 질환, 감염, 뇌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어 조기 진단이 핵심이다.
즉,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더라도 40대에 들어서 위와 같은 이상 증상이 관찰될 경우 곧장 진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벽한 건강식” 송은이가 극찬한 ‘이 음식’, 대체 뭐야?
- “몸 으슬으슬 춥다”던 19세 男, 이틀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 딱 15초 투자하면 엉덩이 탄탄해진다… ‘이 동작’ 해보자
- ‘어쩌다 한 번 많이 마신’ 술이 간에 흉터 남긴다
- 치매 의심 때, 신경과와 정신과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 변비 있을 때 약 말고… 저녁 10분 ‘이것’이면 충분
- “마음 편해지는 음식” 정신과 전문의가 평소 먹는 것들
- 옆 동네 산책하면 ‘이것’ 누릴 수 있다
- “이거 먹으면 안 되겠지?” 당뇨인이 흔히 믿는 ‘미신’ 4가지
- 1분 ‘이것’ 했더니 잇몸 튼튼해졌다…돈 안 들고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