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유망주 성장 확인...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강철매직 웃게 만든 KT 호주 1차캠프 종료

성상영 기자 2026. 2.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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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호주 질롱에서의 뜨거웠던 3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지난 1월 21일부터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길에 오른다.

이강철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캠프를 총평했다.

이 감독은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며 "전력에 긍정적인 요소들이 확인된 만큼, 다음 캠프에서는 더 세밀한 부분을 다듬어 시즌 대비를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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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롱 1차 캠프 33일간 일정 종료
-신인·유망주 성장세로 전력 강화
-25일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캠프
KT 위즈가 호주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길에 오른다(사진=KT)

[더게이트]

KT 위즈가 호주 질롱에서의 뜨거웠던 3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지난 1월 21일부터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오는 24일 귀국길에 오른다.

이번 캠프에서 KT는 팀 전술과 조직력을 다지는 데 주력하는 한편,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와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예열했다. 승패를 떠나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
KT위즈와 질롱시(사진=KT)

'화수분' 가능성 확인한 이강철 감독의 미소

사령탑의 표정은 밝다. 이강철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캠프를 총평했다. 젊은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에 대해서도 "기대 이상"이라는 표현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격려하며 "전력에 긍정적인 요소들이 확인된 만큼, 다음 캠프에서는 더 세밀한 부분을 다듬어 시즌 대비를 마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전들의 건재함 속에 새 얼굴들이 가세하면서 팀 전력의 깊이가 한층 두꺼워졌다는 평가다.

24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선수단은 짐을 풀 새도 없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로 향한다. 본격적인 '모의고사'가 기다리는 2차 캠프의 시작. 오키나와에서는 실전 위주의 스케줄이 이어진다. WBC 국가대표팀을 시작으로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와 다섯 차례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다. 겨우내 갈고닦은 기량을 검증하고 최종 엔트리를 확정 지을 마지막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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