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 켄싱턴호텔 사이판, 뉴발란스와 마라톤 패키지

올해 18회를 맞은 ‘2026 사이판 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과 국제마라톤·거리경주협회(AIMS) 인증 대회다.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5㎞로 운영된다. 지난해 3월 열린 대회에는 전체 참가자 중 약 35%가 한국인으로 집계됐다.
패키지는 3월 5~9일 투숙 일정으로, 3박 또는 4박을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구성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1박 ▲2026 사이판 마라톤 참가권 2인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뉴발란스 러닝화 대여 ▲뉴발란스 굿즈(모자·니삭스·빅타월, 선착순 제공) 등이다.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1박 기준 499달러(세금 포함)부터다. 3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마라톤 참가권은 원하는 코스를 사전 신청하면 체크인 때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 티셔츠, 디지털 또는 인쇄된 완주 인증서를 준다.
러닝화 대여는 6시간 기준 무료다. 대회 전 사전 연습이나 대회 후 회복 러닝 시 활용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착용을 원하면 2월 28일까지 호텔 예약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3월 초 평균 기온 27도의 날씨에서 러닝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패키지는 러닝화와 굿즈 체험을 포함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48호(2026.02.25~03.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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