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 켄싱턴호텔 사이판, 뉴발란스와 마라톤 패키지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2026. 2.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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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이랜드파크 제공)
이랜드파크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리조트(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이 오는 3월 7일 열리는 ‘2026 사이판 마라톤’ 일정에 맞춰 뉴발란스와 협업한 ‘사이판 마라톤 with 뉴발란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올해 18회를 맞은 ‘2026 사이판 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과 국제마라톤·거리경주협회(AIMS) 인증 대회다.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5㎞로 운영된다. 지난해 3월 열린 대회에는 전체 참가자 중 약 35%가 한국인으로 집계됐다.

패키지는 3월 5~9일 투숙 일정으로, 3박 또는 4박을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구성은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1박 ▲2026 사이판 마라톤 참가권 2인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 ▲뉴발란스 러닝화 대여 ▲뉴발란스 굿즈(모자·니삭스·빅타월, 선착순 제공) 등이다.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인당 만 12세 미만 소인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1박 기준 499달러(세금 포함)부터다. 3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마라톤 참가권은 원하는 코스를 사전 신청하면 체크인 때 제공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 티셔츠, 디지털 또는 인쇄된 완주 인증서를 준다.

러닝화 대여는 6시간 기준 무료다. 대회 전 사전 연습이나 대회 후 회복 러닝 시 활용할 수 있다. 대회 당일 착용을 원하면 2월 28일까지 호텔 예약실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3월 초 평균 기온 27도의 날씨에서 러닝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패키지는 러닝화와 굿즈 체험을 포함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48호(2026.02.25~03.0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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