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뒀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20일 오후 7시31분을 기점으로 1억명을 넘어섰다.
블랙핑크는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오른 데 이어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뒀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20일 오후 7시31분을 기점으로 1억명을 넘어섰다. 2016년 6월 채널 개설 이후 약 9년8개월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 YG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끄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관심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블랙핑크 네 멤버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니는 “저희 음악에 관심을 갖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만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2020년 7월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오른 데 이어 2021년 9월 전 세계 아티스트 1위에 등극했다.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영상 9개는 각 10억뷰를 넘겨 유튜브 ‘빌리언 뷰 클럽’에 올랐다. 채널 누적 조회수는 411억뷰에 달한다. 이들은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밴드’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유튜브는 특별 제작한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전달했다. 유튜브는 “강렬한 에너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블랙핑크는 연이은 메가 히트곡으로 유튜브에서 글로벌 찬사를 받아 왔다”고 평가했다.
구글·유튜브 글로벌 음악 총괄인 리오 코헨은 “블랙핑크의 행보는 역사적”이라며 “K팝의 이정표를 넘어 아티스트가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어떻게 국경 없는 메가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본보기”라고 치켜세웠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日서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때문?
- ‘카키색 야상’ 논란에…이정현 “계엄 연상? 그 정도면 병”
- 尹선고일 최시원 “불의는 반드시 망한다”…SM 악플러 엄정 대응
- BTS 향한 멕시코 대통령 러브콜…李 대통령 답변 보니
- 매스스타트도 불발…韓스피드, 24년 만에 올림픽 노메달
- 상호관세 무너지자 ‘월드와이드’ 관세…트럼프 관세정책 ‘시계제로’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첫 경찰 출석
- “잘 해낼 것”-“가면 안돼” 충주맨 靑영입설 두고 시끌
- ‘그레이 아나토미’ 배우 에릭 데인, 루게릭병으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