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韓 예능 최초 환갑' 지석진 폭행…"오늘 장례식이냐" 태클도 (런닝맨)[종합]

장주원 기자 2026. 2. 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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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지석진을 향한 충성에 홀로 반골 기질을 드러내 결국 포위당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K-버라이어티 최초로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환갑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모두가 지석진을 향해 '충성'을 외치는 중, 유재석은 반골 기질을 보이며 지석진에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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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지석진을 향한 충성에 홀로 반골 기질을 드러내 결국 포위당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K-버라이어티 최초로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환갑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SBS '런닝맨'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런닝맨' 멤버들은 16년 무사고, 무이슈로 무사히 환갑을 맞은 지석진에게 진심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은 환갑을 맞아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이 쥐어졌다.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변신한 멤버들은 지석진을 향한 충성 경쟁을 하며 왕코 코인을 획득하기 위해 불태웠다.

권력을 획득하며 왕이 된 지석진은 막내 지예은에게 주스 심부름을 시키는가 하면, '코인 낚시' 게임을 하며 멤버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 SBS '런닝맨'

모두가 지석진을 향해 '충성'을 외치는 중, 유재석은 반골 기질을 보이며 지석진에게 대응했다. 홀로 충성을 거부한 채, 옆자리에 앉은 지석진의 옆구리를 폭행하는 유재석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분노한 지석진은 "얘 저쪽에 가져다 두고 간지럼 태우면 (코인을) 하나 드리겠다"며 유재석 포박령에 나섰다. 그대로 연행된 유재석은 멤버들의 간지럼을 받으며 고통스러워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런닝맨'

그렇게 코인을 위한 '무한 지석진 충성 시간'에 이어, 지석진의 환갑을 위한 케이크를 커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왕코 코인을 받기 위해 평소보다 큰 호응을 하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지석진은 "누가 박수를 제일 크게 치나"며 더 큰 호응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뒤돌아 눈물을 보이는 눈물 연기를 감행했고, 지석진은 흡족하며 "눈물 보이면 하나다!"라고 크게 소리쳤다. 이에 하하는 물론, 지예은까지도 지석진 앞에서 눈물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케이크 썰다가 별안간 발생한 눈물 파티. 유재석은 이 와중에도 "오늘 장례식이야? 왜 울어야 되는 거야?"라고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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