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타이완 WBC 대표팀과 2차례 연습경기, 결과는?..."양팀 합의하에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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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타이완(대만)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포함해 2박 3일간 이어진 타이베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키움 선수단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타이베이돔에서 타이완 대표팀과 두 차례 비공개 연습경기를 가졌다.
양 팀 합의에 따라 세부 스코어와 개인 기록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신식 돔구장에서 타이완 최강의 전력과 치른 2경기는 젊은 키움 선수단에 좋은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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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관람 등 문화 체험으로 재충전
-CPBL 회장 만나 교류 정례화 논의

[더게이트]
키움 히어로즈가 타이완(대만)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포함해 2박 3일간 이어진 타이베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세계 4대 박물관' 고궁박물관 방문
그라운드 밖에서도 알찬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일에는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아 타이완의 유구한 역사와 조우했다. 반복되는 훈련에 지쳐있던 선수들은 잠시 글러브를 내려놓고 유물을 관람하며 숨을 골랐다.

주장 임지열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전시를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실전 경험에 대해서도 "타이완 대표팀이라는 강팀과 부딪히며 우리 역시 좋은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며 "부족한 점은 남은 캠프 기간에 세밀하게 채워 올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타이베이에서의 꽉 찬 일정을 소화한 키움은 22일 캠프 장소인 가오슝으로 복귀, 남은 스프링캠프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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