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아니고 암? ‘이것’ 보면 구별할 수 있어
전종보 기자 2026. 2. 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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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피부암은 환자가 눈으로 직접 증상(반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적인 점은 대칭을 이루고 반으로 나눴을 때 동그랗지만, 피부암은 비대칭적이다.
피부암으로 인해 생긴 점은 경계 또한 점과 달리 흐리고 삐죽삐죽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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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피부암도 마찬가지다. 초기 상태에서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진행·전이될 경우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예후도 좋지 않다.
피부암은 환자가 눈으로 직접 증상(반점)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그 모양이 일반적인 점과 비슷해 쉽게 구별할 수 없다. 점과 암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ABCDE 법칙’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ABCDE는 각각 ▲비대칭(Asymmetry) ▲경계(Border) ▲색깔(Color) ▲지름(Diameter) ▲변화(Evolving)를 뜻한다. 정상적인 점은 대칭을 이루고 반으로 나눴을 때 동그랗지만, 피부암은 비대칭적이다. 피부암으로 인해 생긴 점은 경계 또한 점과 달리 흐리고 삐죽삐죽 튀어나왔다. 점에 색이 2~3개 이상 섞여있는가 하면, 점 크기가 6mm 이상 커지기도 한다.
피부암 중 기저세포에 발생한 기저세포암은 자외선에 잘 노출되는 두경부에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각질 형성세포인 편평세포에 발생한 편평세포암의 경우 입술이나 손·발톱, 손·발바닥 등 다양한 부위에서 확인된다. 악성 흑색종은 주로 발바닥에 발생한다.
증상이 1~2개월 지속될 때는 피부암을 의심하고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이 피부에만 국한됐을 경우(1~2기) 수술로 제거한다. 3~4기에는 수술과 함께 항암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기저세포암은 수술만으로 치료 가능하지만, 편평세포암이나 악성 흑색종은 전이가 확인되면 추가 검사·치료가 필요하다.
피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암의 가장 큰 외부 자극 요인으로, 피부 세포가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면 유전 인자들이 변하면서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강한 자극, 지속적 압력, 유전적 소인도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추운 겨울에도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제품을 잘 바르고,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피부를 보호하도록 한다. 피부암 가족력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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