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세리머니' 부산 레전드 박종우, 3월 2일 홈 개막전서 은퇴식

이은경 2026. 2. 22. 13:4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FC서울과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박종우가 프리킥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0.04/"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구단 출신 레전드 박종우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은퇴식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2026시즌 홈 개막경기인 성남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 프로 무대의 첫 발을 뗀 박종우 선수는 누구보다 뜨거운 투지와 헌신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부산 축구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구단은 박종우가 걸어온 길을 조명하는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그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경기 전 사전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박종우 레전드 사인회가 열리며, 은퇴식을 기념하는 한정판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은퇴식이 열리는 3월 2일은 부산아이파크의 2026시즌 홈 개막전이다. 개막전 티켓은 사전 예매는 24일, 일반 예매는 26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구단 관계자는 “박종우 선수는 부산 축구를 상징하는 존재였다. 그의 헌신과 열정은 부산아이파크의 역사로 남을 것”이라며 “승격을 향한 중요한 시즌의 시작점에서, 레전드의 새로운 출발을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