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여왕' 김길리, 두오모 성당 앞에서 '사랑스러운 셀피'…경기장 카리스마 어디로? [2026 밀라노]

김영서 2026. 2. 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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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사진 SNS 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람보르길리’ 김길리(22·성남시청)가 대회 경기 일정을 끝낸 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을 시작한 김길리는 자신의 '값진 성과'도 자랑했다.

김길리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 미디어)에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인 두오모 대성당 앞에서 셀피(selfie)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한 손에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3개(금메달 2개·동메달 1개)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특유의 세리머니를 취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장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돋보이는 건 김길리가 손에 든 3개의 메달.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여자 1500m 금메달, 여자 1000m 동메달을 합쳐 이번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이 은메달.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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