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등에 강풍주의보…서울 전역엔 건조주의보도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태백, 영월, 평창·정선·홍천·양구·인제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춘천), 충청남도(아산, 부여, 청양,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전라남도(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흑산면제외), 진도, 흑산도.홍도), 전북자치도(고창, 부안, 군산, 김제, 정읍), 경상북도(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추자도), 서울, 인천, 부산, 울산, 울릉도.독도 등이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기압 차가 커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이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며 수도권에 강풍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서울과 부산 등엔 건조조의보도 발령된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동두천, 의정부), 강원도(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평지, 태백,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충청북도(청주, 영동), 전라남도(구례, 보성, 여수, 광양, 순천), 경상북도(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의성, 청송,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 경상남도(창원, 김해, 의령, 진주,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사천, 고성, 남해), 서울, 대구(군위 제외), 부산, 울산 등이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건조한 지역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 산불과 시설물 피해 우려가 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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