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위-42위-22위-?’ 셰플러, 컷 탈락 위기 딛고 19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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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컷 탈락 위기를 극복하고 19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을 밝혔다.
셰플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틀어 막고 버디 6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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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9위 그룹 3타 차이로 따라 붙어
김주형과 김시우 공동 22위·공동 32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컷 탈락 위기를 극복하고 19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을 밝혔다.
셰플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CC(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틀어 막고 버디 6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공동 42위에서 공동 22위로 순위를 20계단 끌어 올렸다.
셰플러는 1라운드에서 공동 63위로 밀려 컷 위기에 몰렸으나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42위로 컷을 통과했다.
시즌 1승이 있는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 19개 대회 연속 ’톱10’, 9개 대회 연속 ‘톱4’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공동 9위 선수들과는 3타 차이 밖에 나지 않아 ‘톱10’ 입상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4위에 자리한 애런 라이(영국)와는 6타 차이여서 추격이 쉽지 않아 보인다.
2명이 출전한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주형(23·나이키)이 더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범했으나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골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간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PGA투어 통산 3승이 있는 김주형은 지난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마지막 ‘톱10’이다.
2라운드까지 공동 25위였던 김시우(30·CJ)는 보기 3개와 버디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32위로 내려갔다.
리더보드 맨 윗자리는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꿰찼다. 브리지먼은 이날 무려 7타를 줄여 단독 1위(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에 올라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브리지먼은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 2차례 ‘톱10’이 있을 정도로 샷감이 상승세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6타 차이 2위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가 올 시즌 두 번째 출전이다. 첫 출전이었던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는 공동 14위의 성적표를 받아 쥐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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