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에 오르니[조용철의 마음풍경]
2026. 2. 22. 07:01

땅을 박차고 하늘에 오르니
세상은 사건이 아니라 무늬다.
선을 긋고 다투는 경계는
굽이치는 강물처럼 아득하다.
안갯속 세상은
높이가 달라지니 의미가 새롭다.
땅에서의 두려움은 날개를 달고
하늘에서 나는 한 마리 새가 된다.
삶의 지혜는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의 문제다.
얼마나 시야를 넓히고 멀리 보느냐다.
나이는 경험을 더하지만
용기 없이는 지평을 넓힐 수 없다.
그러니 아직 늦지 않은 오늘,
길을 나서는데 주저하지 말자.
■ 촬영정보
「 라오스 방비엥. 모터 페러글라이더를 타고 새가 되어 보고, 집라인을 타고 타잔이 되었다. 렌즈 16~35mm, iso 100, f5.6, 1/50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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