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첫 메달 도전’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선 진출 [밀라노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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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매스스타트 결선에 올라 개인 3연속 올림픽 메달이자 이번 대회 첫 빙속 메달에 도전한다.
정재원은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21점을 얻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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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이 매스스타트 결선에 올라 개인 3연속 올림픽 메달이자 이번 대회 첫 빙속 메달에 도전한다.
정재원은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21점을 얻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이번 대회에서 아직 메달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부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이어온 연속 입상 기록도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매스스타트는 일반 스피드스케이팅에 쇼트트랙 요소를 더한 종목이다. 여러 선수가 레인 구분 없이 동시에 출발해 전체 거리의 4분의 1 지점을 지날 때마다 주어지는 중간 포인트와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하는 정재원은 이번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 두 개를 따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해당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정재원은 스프린트 1에서 3위로 통과하며 1점을 획득했다. 스프린트 2, 3에서 중위권을 지키던 그는 마지막 바퀴를 앞두고 막판 스퍼트로 3위에 올라섰고 그대로 결승선을 끊으며 20점을 추가, 조 3위로 결승 티켓을 얻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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