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있는 마이애미에는 돌체앤가바나 전시도 있어요

장효선 2026. 2.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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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의 창작 세계와 이탈리아 문화에 대한 헌사를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가 마이애미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2024년 밀란, 2025년 파리와 로마에 이은 돌체앤가바나 전시 〈From the Heart to the Hands〉가 마이애미 현대미술관(ICA)에서 열린다. 아카이브와 최신 컬렉션을 포함한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창작 세계와 이탈리아 문화에 대한 헌사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몰입형 공간에서 예술 건축과 오페라, 장인 공예, 돌체 비타 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레퍼런스를 재해석한다.

마이애미 전시에서는 로마에서 영감받은 신규 공간을 최초 공개하며 알타 모다· 알타 사토리아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상징성과 종교적 장엄함을 수공예로 풀어낸다. 동시대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손으로 만드는 행위’를 디지털 설치미술과 생성 예술로 확장하는 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6일부터 6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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