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젠지, 돌풍의 BNK 3-1 제압…LCK컵 결승 직행·FST 진출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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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이번에도 '젠지'다운 경기력으로 BNK 피어엑스를 제압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BNK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반면 T1을 꺾는 등 돌풍을 일으켰던 BNK는 젠지의 벽을 넘지 못하며 결승 진출전으로 떨어졌다.
젠지가 31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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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이번에도 ‘젠지’다운 경기력으로 BNK 피어엑스를 제압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BNK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LCK컵 전승 행진(7연승)을 이어간 젠지는 홍콩에서 열리는 결승 한 자리를 차지했다. 최소 2위를 확보하며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티켓도 얻었다. 반면 T1을 꺾는 등 돌풍을 일으켰던 BNK는 젠지의 벽을 넘지 못하며 결승 진출전으로 떨어졌다.
양 팀은 1세트 팽팽하게 맞섰다. BNK가 교전에서 앞서가자, 젠지는 깔끔한 운영에 이은 오브젝트 컨트롤로 손해를 메꿨다. 여기서 젠지가 승기를 잡았다. 21분 미드에서 환상적인 스킬 활용을 선보이며 ‘에이스(5인 처치)’를 띄웠다. BNK는 나름의 저력을 보였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젠지가 31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기세를 탄 젠지가 2세트도 따냈다. 자헨-오공-오로라-애쉬-세라핀으로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단단한 조합을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모든 라인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며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다. 초반에 이득을 봐야 했던 BNK는 큰 반전을 일으키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선픽 사이온을 한 대가를 호되게 치렀다.
매치포인트 위기에 몰린 BNK는 ‘믿을맨’ 이즈리얼-카르마 바텀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CC기가 없는 젠지를 밀어내며 드래곤 영혼도 완성했다. 바론 버프까지 획득한 BNK는 28분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4세트 젠지는 협곡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바텀에서 교전이 열리는 족족 승리하며 킬을 쓸어 담았다. ‘듀로’ 주민규는 노틸러스로 상대 노림수를 연달아 흘렸다. 만 골드 이상 앞서간 젠지는 23분 경기를 손쉽게 매듭지으며 매치 승리를 완성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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