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 사유는 ‘음주운전’이었다…면허 정지 수준

박정선 2026. 2. 21.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인호 산림청장의 면직 사유가 '음주운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김인호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당초 김 청장의 구체적인 면직 사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뒤늦게 이 사유가 음주운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청장은 전날 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다른 차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인호 산림청장의 면직 사유가 ‘음주운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김인호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어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들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김 청장의 구체적인 면직 사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뒤늦게 이 사유가 음주운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청장은 전날 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다른 차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