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미국과 '기술번영' MOU 워킹그룹 출범

최정우 기자 2026. 2. 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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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과학기술 보좌관 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 마이클 크라치오스와의 양자 면담을 통해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AI와 연구 안보, 통신 혁신, 생명공학, 양자 기술, 우주, 기초 과학 연구 등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MOU)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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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과학기술 보좌관 겸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 마이클 크라치오스와의 양자 면담을 통해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지난해 10월 APEC 주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의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양국의 복지와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한미 동맹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국은 AI와 연구 안보, 통신 혁신, 생명공학, 양자 기술, 우주, 기초 과학 연구 등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MOU)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워킹그룹은 정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과기정통부와 미국 국무부가 조정을 담당한다. 더불어 특정 기술 분야를 논의하기 위한 하위위원회가 포함될 예정이다.

워킹그룹에서 논의한 결과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미는 기술번영 양해각서라는 체계를 통해 최근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반영한 전략적 과학기술 협력 관계를 설정하고, 워킹그룹 운영에 합의하면서 실체적 협력 도출에 착수하게 됐다"라면서 공동성명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금년 과기공동위에서 기술번영 양해각서 내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jwchoi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2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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