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후보 '우상호'·'김진태'... "강릉서 마주치자 긴장 속 덕담"
김인성 2026. 2. 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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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 강릉의 한 행사장에서 처음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2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강릉의 한 행사장.
김진태 지사는 강릉에 있는 '강원도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찾아 강원도의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질병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이들을 먹일 사료가 부족하거나 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하는 일은 강원도에서는 적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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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 강릉의 한 행사장에서 처음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고
각자 일정을 소화하면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강릉의 한 행사장.
최근 삭발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측근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몇 분 뒤 강원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강릉지역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방문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지방선거전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났습니다.
"아이고 드디어 만나네. 고생 많았어요."
자칫 어색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서로 덕담을 건넸습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
"아이고~ 너무 일을 열심히 잘 해오셨어."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이고 아니에요. 또 이렇게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세요."
국회의원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인성 기자]
국회의원 시절부터 서로 이제 잘 아셨죠?
[우상호 전 정무수석]
"그때 이제 국회에서 뵀죠."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무실이) 멀지 않은 데 아마 있었을 걸요?"
둘은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건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강릉중앙시장을 돌며 상인들,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
"강릉은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도시이기 때문에 그 관광객을 유입해서 어떤 형태로 문화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더 번창할 거냐...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들어보고 또 제가 나중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강릉에 있는 '강원도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찾아 강원도의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질병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이들을 먹일 사료가 부족하거나 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하는 일은 강원도에서는 적어도 없습니다."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두 후보가
강릉에서 처음 만나면서
앞으로 100일가량 남은 지방선거전은
더욱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영상취재 : 박민석)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 강릉의 한 행사장에서 처음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고
각자 일정을 소화하면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김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강릉의 한 행사장.
최근 삭발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측근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몇 분 뒤 강원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강릉지역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방문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지방선거전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났습니다.
"아이고 드디어 만나네. 고생 많았어요."
자칫 어색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서로 덕담을 건넸습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
"아이고~ 너무 일을 열심히 잘 해오셨어."
[김진태 강원도지사]
"아이고 아니에요. 또 이렇게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세요."
국회의원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김인성 기자]
국회의원 시절부터 서로 이제 잘 아셨죠?
[우상호 전 정무수석]
"그때 이제 국회에서 뵀죠."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무실이) 멀지 않은 데 아마 있었을 걸요?"
둘은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건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강릉중앙시장을 돌며 상인들,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
"강릉은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도시이기 때문에 그 관광객을 유입해서 어떤 형태로 문화 상품으로 만들었을 때 더 번창할 거냐...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들어보고 또 제가 나중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강릉에 있는 '강원도 반려동물지원센터'를 찾아 강원도의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질병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아이들을 먹일 사료가 부족하거나 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안락사하는 일은 강원도에서는 적어도 없습니다."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두 후보가
강릉에서 처음 만나면서
앞으로 100일가량 남은 지방선거전은
더욱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인성입니다.(영상취재 : 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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