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 '스매쉬' 활약 속 DN 수퍼스 3:1 제압… 홍콩행 두고 T1과 맞대결 [LCK컵]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플러스 기아가 2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에서 DN 수퍼스를 3: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디플러스 기아와 DN 수퍼스의 맞대결로, 승리 팀은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하고 패배 팀은 탈락하는 경기였다.
디플러스 기아는 세트 스코어 3:1로 DN 수퍼스를 꺾고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했으며, 홍콩행 티켓을 두고 T1과 맞붙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디플러스 기아가 20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에서 DN 수퍼스를 3: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디플러스 기아와 DN 수퍼스의 맞대결로, 승리 팀은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하고 패배 팀은 탈락하는 경기였다.
1세트는 블루 진영의 DN 수퍼스가 그웬·바이·탈리야·코르키·노틸러스를, 레드 진영의 디플러스 기아가 암베사·신짜오·아지르·이즈리얼·레오나를 선택하며 시작됐다.
경기 초반 바텀 교전에서 DN 수퍼스가 디플러스 기아의 바텀 듀오를 모두 잡아내며 흐름을 잡았다. 이어 탑에서도 ‘클로저’의 로밍이 이어지며 DN 수퍼스가 연이어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중반 교전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반격에 성공했다. 불리해 보이던 한타에서 ‘커리어’의 궁극기가 DN 수퍼스의 주요 인원에게 적중했고, 디플러스 기아가 다수를 제압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이후 디플러스 기아는 드래곤을 연이어 챙기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중간 교전에서 한 차례 손해를 입기도 했으나, 드래곤 교전에서 다시 승리하며 드래곤 영혼을 확보했고, 이어 바론까지 처치했다. 마지막 미드 교전에서도 승리를 거둔 디플러스 기아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다음 2세트는 블루 진영의 디플러스 기아가 크산테·자르반 4세·라이즈·아펠리오스·룰루를, 레드 진영의 DN 수퍼스가 럼블·세주아니·요네·칼리스타·레나타를 골랐다.
초반부터 양 팀이 킬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DN 수퍼스는 ‘클로저’를 중심으로 바론을 처치하며 사이드 운영에서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드래곤 교전에서 흐름이 바뀌었다. ‘스매쉬’와 ‘커리어’의 바텀 듀오가 교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디플러스 기아가 승리했고, 이어 바론까지 가져갔다.
DN 수퍼스가 드래곤 4스택과 드래곤 영혼을 확보했지만, 장로 교전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반격에 성공했다. ‘스매쉬
’의 만월총 평타가 풀 딜을 넣었고, 디플러스 기아가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도 가져갔다.
3세트는 블루 진영의 디플러스 기아가 오로라·리 신·르블랑·진·바드를, 레드 진영의 DN 수퍼스가 럼블·오공·갈리오·바루스·라칸을 픽했다.
경기 초반부터 DN 수퍼스가 교전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빠르게 흐름을 장악했다. 초반 교전에서 4킬을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DN 수퍼스는 오브젝트 교전에서 승리를 이어갔고, 킬과 오브젝트를 동시에 챙기며 바론까지 처치했다. 게임 흐름은 DN 수퍼스 쪽으로 계속 기울었다.
드래곤 4스택까지 확보한 DN 수퍼스는 추가 바론을 가져가며 압박을 이어갔다. 조합 상 돌파구를 찾기 어려웠던 디플러스 기아는 더 이상의 반전을 만들지 못했고, DN 수퍼스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3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는 블루 진영의 DN 수퍼스가 케넨·나피리·빅토르·유나라·니코를, 레드 진영의 디플러스 기아가 사이온·아트록스·아리·애쉬·세라핀을 선택했다.
초반 교전에서 양 팀이 2킬씩을 주고받으며 균형을 이뤘다. 이후 드래곤 교전에서 ‘스매쉬’가 궁극기로 먼저 교전을 열었고, ‘두두’의 공격을 받아내며 디플러스 기아가 다수를 제압했다. 이 교전을 계기로 바론까지 이어서 가져갔다.
바텀에서 다시 열린 교전에서는 DN 수퍼스가 ‘루시드’를 먼저 끊어냈다. 그러나 이어진 교전에서 ‘쇼메이커’와 ‘스매쉬’가 중심이 된 디플러스 기아가 다시 승리했고, 그대로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세트 스코어 3:1로 DN 수퍼스를 꺾고 패자조 3라운드에 진출했으며, 홍콩행 티켓을 두고 T1과 맞붙게 됐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시원, 윤석열 무기징역 선고 후 의미심장 글 "정의롭지 못한 것은 무너진다" [★해시태그]
- "최불암 건강 안 좋아" 언급에 원로배우 신구·나문희 근황 재조명 [엑's 이슈]
- '김호진♥' 김지호 "연이은 사고"…입원과 부상 악재 겹쳐
- 이혜영, 폐암 투병 중인데…美서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논란→계정 폐쇄 "돌아올 것" [엑's 이슈]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하필 결혼 발표 직후…임신설 해프닝에 '쿨한 대처' [엑's 이슈]
- BTS 뷔, 민희진과 카톡 입 열었다 "동의없이 증거 제출 당황…한쪽 편 서려는 의도 無" [전문]
- "남의 일 같지 않아"…故 이순재 비보 후 원로배우 비통한 심경 [엑's 이슈]
- '박나래 수사' 경찰, '박나래 변호' 로펌 재취업…"해임 권고도 가능" 법조계 분석 보니 [엑's 이슈
- [단독] 김동완, 직접 해명 "성매매 방치 우려했을 뿐…진짜 바람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