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고민했다더니…"뽀뽀 불가능할 듯" (임하룡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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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동료 유민상과 결혼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결혼!? 뭐라 쳐 씨부리쌌노 | EP58.신봉선 | 임하룡쇼' 영상이 공개됐다.
임하룡은 신봉선과 유민상의 결혼 썰에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며 "나는 인터넷에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게) 떴다. 그걸 보고 드디어 하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놓았고, 신봉선은 "기사 헤드라인만 본 사람은 지금 다 사귀는 줄 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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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동료 유민상과 결혼 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결혼!? 뭐라 쳐 씨부리쌌노 | EP58.신봉선 | 임하룡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하룡은 신봉선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하룡과 MC 남찬승은 신봉선의 등장에 "실물이 훨씬 예쁘다", "비결이 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의 궁금증에 신봉선은 "비결보단, 사실 어른들이 저에 대해 염려하시는 부분이 결혼이다. 결혼을 안 한 것도 있고, 안 하다 보니 못 한 것도 있다"고 미혼의 아픔을 고백했다.
미혼의 설움을 털어놓은 신봉선은 "이런 상황 때문에 저를 불쌍하게 보실까 봐 평소에 금은보화를 많이 들고 나온다"고 유독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에 대해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에서 인기 연애 프로그램인 '나는 SOLO' 패러디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후배들에게 같이 콘텐츠를 해 달라고 하는 게 미안해서 쉽게 말을 못 했는데, 유민상 오빠가 도움을 줬다"며 유민상의 미담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그날 그냥 뽑을 사람도 마땅히 없고 그래서 오빠를 뽑았다. 근데 오빠도 나를 뽑았다"며 "그래서 '이 오빠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고 며칠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임하룡은 신봉선과 유민상의 결혼 썰에 관련된 이야기를 언급하며 "나는 인터넷에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게) 떴다. 그걸 보고 드디어 하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놓았고, 신봉선은 "기사 헤드라인만 본 사람은 지금 다 사귀는 줄 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임하룡은 "그리고 민상이가 '결혼하면 주례 좀 봐 주세요' 하기도 했다. 그래서 봉선이에게 전화를 해서 '축하한다'고 했다"며 오해가 쌓인 끝에 결혼 축하 전화를 건넸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신봉선은 유민상과의 결혼 루머 이후, "'민상 오빠와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 봤다. 오빠가 너무 좋은 오빠고,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든든한 동기 오빠라 고민을 해 봤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오빠랑 결혼하면 어떨지, 사귀면 어떨지 생각을 해 봤다. 그랬는데 '뽀뽀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부부 관계는 어떻게 해야 되지' 싶어서 안 된다고 결론 내렸다. 뽀뽀조차도 힘든 사람이다"라고 폭로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임하룡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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