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직원 11명이 '새벽 기차' 타고 서울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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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업무도 '인간 존엄'이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며 해왔습니다. AI를 활용할 때도 무엇보다 인간 존엄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오늘 들었는데,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전경희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문화교육국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창간 26주년 오마이포럼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에서 "AI 초보자이지만,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참석했다"라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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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정,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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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희 광주 광산구청 문화교육국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창간 26주년 기념 글로벌 오마이포럼 2026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에 참석해 포럼을 지켜본 소감을 말하고 있다. |
| ⓒ 유성호 |
전경희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문화교육국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창간 26주년 오마이포럼 'AI 권력의 시대 : 인간다움과 민주주의의 미래'에서 "AI 초보자이지만,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참석했다"라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광주 광산구에서는 전 국장 등을 포함해 직원 11명이 새벽 4시 35분 KTX기차를 타고 상경하는 등 AI 학습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전 국장은 "행정 업무를 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AI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는데 실천에 옮기는 게 어려웠다"며 "이번 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트리스탄 해리스 인간중심기술센터 대표의 강연을 들으며 많이 배우고 얻어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광산구청에서도 통합돌봄정책·안전관리시스템 등에 AI를 접목해서 공공행정을 펼치고 있는데, 앞으로 이렇게 AI와 접목한 업무가 점점 늘어날 것 같다"며 "독거노인들의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경보를 보낼 때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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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오마이뉴스 글로벌포럼에 참석한 광주 광산구 직원들이 오연호 대표, 트리스탄 해리스 인간중심기술센터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 ⓒ 김경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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