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키움→LG→KIA→키움' 친정 복귀한 서건창, 마침내 1군 캠프行!…"오랜만에 합류, 현재 컨디션 좋아" 자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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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온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마침내 1군 캠프에 합류한다.
대만 캠프에 합류한 서건창은 "먼저 퓨처스팀에서 훈련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오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분들께 감사드린다. 키움 1군 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겨울 동안 준비를 잘했고, 현재 컨디션도 좋다. 올 시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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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5년 만에 친정팀에 돌아온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마침내 1군 캠프에 합류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내야수 서건창과 투수 김윤하, 임진묵 등 3명이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김윤하와 임진묵은 17일, 서건창은 20일 각각 대만에 입국했다.
눈에 띄는 건 서건창이다. 그는 지난달 16일 키움과 연봉 1억 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한 후 KIA 타이거즈를 거쳐 5년 만에 키움으로 돌아온 것이다.

2008년 LG에 입단했으나 한 시즌 만에 방출됐던 서건창은 군 복무 후 2011년 육성선수로 넥센(현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2012년 127경기에서 타율 0.266, 39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왕과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서건창은 10년 가까이 키움의 내야를 지켰다. 특히 2014년에는 128경기 타율 0.370(543타수 201안타) 7홈런 67타점 48도루 OPS 0.985의 성적으로 KBO 최초로 단일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아 MVP까지 차지했다.

넥센-키움에서만 3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서건창은 2021년 LG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결국 2023년 말 방출된 후 KIA로 이적한 그는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이후 FA 계약까지 맺었지만, 지난해 KIA에서는 1군 단 10게임 출전에 머물렀다. 결국 다시 한번 방출 통보를 받았고, 친정 키움이 손을 내밀었다.

서건창은 비시즌 기간 개인 훈련을 통해 몸을 잘 만들었고, 퓨처스팀 캠프에서도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1군 코칭스태프는 실전 감각과 현재 몸 상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서건창의 대만 캠프 합류를 결정했다. 서건창은 21일 타이페이돔에서 열리는 대만 WBC 야구대표팀과의 비공개 연습경기부터 선수단과 동행한다.
대만 캠프에 합류한 서건창은 "먼저 퓨처스팀에서 훈련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오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분들께 감사드린다. 키움 1군 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오랜만이다. 겨울 동안 준비를 잘했고, 현재 컨디션도 좋다. 올 시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하와 임진묵 역시 퓨처스팀 캠프에서 순조롭게 훈련을 소화했다. 대만 캠프 투수진의 연습경기 등판 일정이 일부 조정되면서, 보다 원활한 투수 운용을 위해 컨디션이 좋은 두 선수를 추가로 합류시켰다.
한편, 신인 투수 이태양과 최현우는 22일까지 대만 캠프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귀국한다. 이후 퓨처스팀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경상남도 창녕 스포츠파크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프링캠프 일정의 반환점을 돈 키움 선수단은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키움 히어로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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