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P ESG 평가서 3년 연속 '상위 1%'…셀트리온과 2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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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가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톱(Top) 1%'에 선정됐다.
'톱 1%'는 각 산업군 내 최상위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판단 기준이 되고 사회책임투자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경제·환경·사회 등 분야에서 책임과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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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전자[066570]가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톱(Top) 1%'에 선정됐다.
S&P 글로벌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지속가능성 연감 2026(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 자료에 따르면 올해 CSA 평가 결과, '톱 1%'에는 국내에서 LG전자와 셀트리온[068270] 등 2곳만 선정됐다.
올해 연감은 2025년 CSA에 참여·평가된 글로벌 9천2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작성됐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S&P 글로벌은 산업군별 CSA 점수를 기준으로 '톱 1%, 5%, 10%'로 구분한다. '톱 1%'는 각 산업군 내 최상위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에서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하며 상위 1%에 포함됐다. 이로써 3년 연속 '톱 1%'를 유지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 부문에서 '톱 1%'에 포함됐다.
'톱 5%' 기업에는 국내에서 카카오[035720], SK케미칼[2851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 3곳이 포함됐다. '톱 10% '기업에는 국내에서 12개 기업이 선정됐다.
CSA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을 종합 평가하며, 결과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사회책임투자 및 포트폴리오 구성에 활용된다.
LG전자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친환경 기술을 중심으로 한 환경 전략과 인권·공급망 관리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판단 기준이 되고 사회책임투자를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경제·환경·사회 등 분야에서 책임과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y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2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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