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쳐다보는 시선 힘들어”… 20대 女 결국 수술까지,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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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20대 여성이 유방축소술을 받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결국 유방축소술을 받았다는 로렌 아틀란은 "J컵에서 D컵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수술을 받은 뒤 지금 완전히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로렌 아틀란이 받은 유방축소술은 비대한 유방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또 수술 과정에서 유방 조직이 과다하게 절제되면 좌우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유두의 위치가 비대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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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로렌 아틀란(26)은 가슴 크기가 J컵이었다고 밝히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그는 “공공장소에서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고, 원하는 옷을 입는 것도 힘들다”며 “허리 통증도 매우 심했다”고 말했다.
결국 유방축소술을 받았다는 로렌 아틀란은 “J컵에서 D컵까지 줄일 수 있었다”며 “수술을 받은 뒤 지금 완전히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졌다”고 했다.
로렌 아틀란이 받은 유방축소술은 비대한 유방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가슴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쉽게 처지는 가슴을 위로 올려 유방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수술을 받으면 유방의 크기가 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들어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수술 방식은 가슴의 크기와 처짐 정도에 따라 다르다. 크게 오자 절개법, 수직 절개법, 유륜 절개법으로 나뉜다.
다만, 부작용도 있어 수술 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유방축소술에는 필연적으로 수술 흉터가 남고, 유선에 문제를 일으켜 수유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유두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부작용도 있는데, 드물게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수술 과정에서 유방 조직이 과다하게 절제되면 좌우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유두의 위치가 비대칭이 될 수 있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흉터를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가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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