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본격 가동

윤철수 기자 2026. 2. 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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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농산물 자동화.

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제주시농협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완공됐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국비 23억 원, 도비 23억 원, 자부담 30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에 스마트 APC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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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억 투입...AI 기술 적용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
제주시농협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농산물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제주시농협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완공됐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국비 23억 원, 도비 23억 원, 자부담 30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과 김완근 제주시장 등 주요 인사와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APC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984.05㎡)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산지 유통시설이다.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정확한 수급 예측을 통해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에 스마트 APC를 구축했다.

올해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가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제주시농협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식.

제주시는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산물 유통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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