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 생일 기념 극찬 "경기를 조종하는 선수, 축구를 통해 말하는 선수!"

김정용 기자 2026. 2. 20.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다. 그가 경기를 조종한다"라고 묘사했다.

소속팀 PSG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강인의 생일을 기념하는 여러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이강인이 PSG에서 맞은 세 번째 생일이다.

그러나 PSG는 팀내 최고 테크니션 중 한 명인 이강인을 판매 불가 선수로 분류했고, 이번 시즌 안에 재계약까지 맺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파리생제르맹 페이스북 캡처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의 생일을 축하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다. 그가 경기를 조종한다"라고 묘사했다.

이강인은 19일 생일을 맞아 만 25세가 됐다. 소속팀 PSG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강인의 생일을 기념하는 여러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그 중 긴 글에 적합한 페이스북에는 축하뿐 아니라 '110경기 15골 14도움' 기록을 첨부했다. 아울러 "이강인은 경기에서 서두르지 않는다. 그가 경기를 조종한다. 110경기에서 29골을 창출했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장면에서 순수한 테크닉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축구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라고 마치 광고문구 같은 극찬을 남겼다.

이강인이 PSG에서 맞은 세 번째 생일이다.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 스페인 발렌시아로 건너가 현지에서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성장했다. 발렌시아 1군에 든 뒤 2021년 마요르카로 팀을 옮겼고, 2년간 몸담으면서 스페인 라리가 주전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22세 때 PSG로 이적하면서 빅 클럽 소속이 됐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선발과 교체출장을 오가며 PSG의 많은 영광에 기여했다. 비록 중요한 경기에서 자주 출장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렇다고 후보는 아니고 출장시간만 보면 주전급인 로테이션 멤버다. 이강인은 PSG에서 두 시즌 반 동안 뛰면서 지난 시즌 3관왕을 비롯해 트로피를 10개나 따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다른 팀의 관심을 받으면서 가치가 더 올라갔다. PSG에서 확고한 주전이 아니다 보니 아스널,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등 각국 우승권 구단들이 이강인을 원했다. 특히 올겨울 접근했던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오래 노린 팀으로서 로테이션이 아닌 주전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 있었다. 그러나 PSG는 팀내 최고 테크니션 중 한 명인 이강인을 판매 불가 선수로 분류했고, 이번 시즌 안에 재계약까지 맺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하다 이달 초 팀 전력에 복귀했다. 이후 교체 위주로 4경기를 소화했다.

사진= 파리생제르맹 페이스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