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명 이어 김거성도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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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기도 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였던 송주명 한신대 교수와 2022년 경기도 교육감 예비 후보였던 김거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이 유은혜 경기도 교육감 예비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김 전 수석은 "유 후보가 강조하는 '같이 배울 권리'는 삶의 질을 중심에 둔 교육 철학이고 이는 교육을 시혜가 아닌 보편적 기본권으로 바로 세우는 방향이며,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전환하는 기반"이라며 "유은혜 후보와 함께라면 경기 교육은 시민성이 살아 숨 쉬고, 삶의 질이 존중되는 교육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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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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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경기도 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였던 송주명 한신대 교수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 선언 |
| ⓒ 유은혜예비후보 |
김 전 시민 수석은 19일 안산에 있는 옛 4.16 민주시민 교육원에서 "유은혜와 함께 민주주의를 교실에서부터 다시 세워 달라"고 호소하며 "그 길에 저 또한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전 수석은 "유 후보가 강조하는 '같이 배울 권리'는 삶의 질을 중심에 둔 교육 철학이고 이는 교육을 시혜가 아닌 보편적 기본권으로 바로 세우는 방향이며, 학교를 '민주주의의 정원'으로 전환하는 기반"이라며 "유은혜 후보와 함께라면 경기 교육은 시민성이 살아 숨 쉬고, 삶의 질이 존중되는 교육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김 전 수석은 유은혜 예비후보를 "교육을 '권력'이 아닌 '책임'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교육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한 검증된 행정가"라고 특히 강조했다. "교육을 정치적 도구로 삼지 않고 민주주의의 기반으로 세우려는 진정성은 지금 경기 교육에 절실한 리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은혜 예비후보는 김 전 수석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민성이 뿌리내리는 학교, 기본 교육으로 공감과 존중이 숨 쉬는 학교를 제대로 만들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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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였던 김거성 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유은혜 예비 후보 지지 선언 |
| ⓒ 유은혜예비후보 |
송 교수는 "유은혜 예비후보는 두 차례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내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통찰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고,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내는 '무한한 책임감'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임태희 교육감 체제의 경기교육은 관성과 관료주의, 상명하복의 안이함으로 회귀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의 이념 편향과 'AI 디지털 교과서' 졸속 추진 속에서 교육은 방향을 잃었다"며 " 경기교육이 다시 희망의 등대로 우뚝 서야 할 때인데, 유은혜 후보가 그 '전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은혜 후보는 "2018년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송주명 교수께서 함께해 주신 것은 경기 교육이 세계 으뜸 공교육으로 나아가고, 대한민국 기본 교육의 표준을 만드는 길에 큰 힘이 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교육을 향한 진심을 모아, 사회의 토대가 되는 기본 교육을 경기에서 제대로 세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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