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경쟁력 입증한 서희건설, 정비사업부터 공공주택까지 영역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희건설이 정비사업과 민간 주택사업, 공공주택 공사까지 연이은 신규 수주 성과를 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희건설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목동 657-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희건설이 정비사업과 민간 주택사업, 공공주택 공사까지 연이은 신규 수주 성과를 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희건설은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목동 657-1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희건설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부지 9,938㎡에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9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함께 어린이집, 노인정, 피트니스 공간 등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목동 학군과 인접한 입지에 더해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생활 편의시설, 주변 녹지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민간 주택사업 부문에서도 대형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희건설은 야목지역주택조합과 약 2,666억 원 규모의 '야목역2차 루미엘 스타힐스'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기 화성시 구포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97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다.
공공주택 분야에서도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서희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시흥거모A-10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301세대 규모로, 도급액은 약 813억 원이며 2029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는 앞서 체결한 '화성동탄2 C27BL 아파트 건설공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LH 공공주택 수주다.
이와 함께 서희건설은 최근 수년간 수주 실적과 사업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해 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 8,774억 원으로 1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평가액은 이전 평가 대비 단계적으로 증가해 왔다. 이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중심으로 축적한 시공 경험과 사업 수행 실적이 누적되며 경쟁력을 키워온 결과로 풀이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비롯해 정비사업과 관급공사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거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모아 중장기적으로 신뢰받는 성장 기반을 차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아시아경제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 아시아경제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 아시아경제
-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 아시아경제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 아시아경제
-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
- "'살짝' 만진 건데요"…면접장서 기업들 '잠깐 멈칫'한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