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한낮의 음악회 <여음>’ 선보인다

명미정 2026. 2.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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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문화재단은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오는 3월 11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한낮의 음악회 <여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자리를 넘어, 아티스트들이 일생을 바쳐 일궈온 '소리'의 궤적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국악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속에 긴 여운으로 남아 일상을 버티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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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월 두 차례…소리와 삶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한낮의 음악회 <여음>’포스터ⓒ군포문화재단 제공

경기 군포문화재단은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오는 3월 11일과 5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한낮의 음악회 <여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요일 오전에 열리며,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와 해설은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맡아, 출연자와의 대화 속에서 ‘소리가 삶이 되어온 시간’을 되짚는다.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주제에 따라 삶과 음악을 공유하고, 실내악 편성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3월 11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소리는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30년 간 소리 인생을 걸어온 소리꾼 유태평양과 현대적 감각으로 전통 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추다혜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대화와 연주를 통해 각자의 음악 여정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자리를 넘어, 아티스트들이 일생을 바쳐 일궈온 ‘소리’의 궤적을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오의 햇살처럼 따뜻한 국악의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속에 긴 여운으로 남아 일상을 버티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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